어린이날 '늑구' 볼 수 있을까… 대전 오월드 '5월 재개장' 검토한다
작성일 26-04-21 05:42본문
<a href="https://lenono3.tistory.com" target="_blank" class="seo-link good-link" rel="noopener">화성철거</a> 늑대 '늑구' 탈출로 임시 휴장 중인 대전 오월드가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재개장을 준비 중이다.
탈출했다가 9일 만에 포획된 만큼 늑구의 회복과 안정에 집중하는 한편, 동물원 시설 보수·보강 작업을 마치고 정확한 재개장 시점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20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오월드는 현재 늑구 탈출에 따른 시설물 안전종합대책을 수립 중으로, 보수·보강 작업을 거친 뒤 재개장할 계획이다.
오월드는 지난 8일 오전 9시 18분쯤 늑구가 사파리 내 철조망 아래를 파고 탈출한 시점부터 휴장 중이다. 늑구는 9일 만인 지난 17일 0시 44분쯤 생포됐지만, 오월드는 늑구의 적응과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시간을 두고 재개장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늑구를 향한 관심이 전국적으로 커지면서 오월드 재개장 문의도 쇄도하는 분위기다. SNS에서는 "늑구 꼭 보러 가야겠다" "대전 공식 마스코트로 만들어야 한다" 등 글이 이어지고 있다.
늑구는 오월드 내 동물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체중이 탈출 전보다 3㎏여 줄었지만, 소고기와 닭고기 등 특식을 먹고 회복 중이다.
다만 2018년 퓨마 '뽀롱이' 탈출 사고 이후 8년 만에 대전 오월드에서 같은 사고가 반복된 만큼 재발 방지 대책도 시급한 상태다. 늑구 사례를 계기로 현재 1000여 평 규모로 운영 중인 동물 사육 공간 확충을 포함해 시설 개편 과정에서 안전성을 대폭 높여야 한다는 요구다.
시는 이 같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 내달 재개장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시청에서 연 주간업무회의에서 "오월드 개편과 관련해 시설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5월 5일 어린이날 등 대규모 방문객이 예상되는 시기에 대비해 교통·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탈출했다가 9일 만에 포획된 만큼 늑구의 회복과 안정에 집중하는 한편, 동물원 시설 보수·보강 작업을 마치고 정확한 재개장 시점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20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오월드는 현재 늑구 탈출에 따른 시설물 안전종합대책을 수립 중으로, 보수·보강 작업을 거친 뒤 재개장할 계획이다.
오월드는 지난 8일 오전 9시 18분쯤 늑구가 사파리 내 철조망 아래를 파고 탈출한 시점부터 휴장 중이다. 늑구는 9일 만인 지난 17일 0시 44분쯤 생포됐지만, 오월드는 늑구의 적응과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시간을 두고 재개장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늑구를 향한 관심이 전국적으로 커지면서 오월드 재개장 문의도 쇄도하는 분위기다. SNS에서는 "늑구 꼭 보러 가야겠다" "대전 공식 마스코트로 만들어야 한다" 등 글이 이어지고 있다.
늑구는 오월드 내 동물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체중이 탈출 전보다 3㎏여 줄었지만, 소고기와 닭고기 등 특식을 먹고 회복 중이다.
다만 2018년 퓨마 '뽀롱이' 탈출 사고 이후 8년 만에 대전 오월드에서 같은 사고가 반복된 만큼 재발 방지 대책도 시급한 상태다. 늑구 사례를 계기로 현재 1000여 평 규모로 운영 중인 동물 사육 공간 확충을 포함해 시설 개편 과정에서 안전성을 대폭 높여야 한다는 요구다.
시는 이 같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 내달 재개장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시청에서 연 주간업무회의에서 "오월드 개편과 관련해 시설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5월 5일 어린이날 등 대규모 방문객이 예상되는 시기에 대비해 교통·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