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두 번째 극약처방은 뭔가.

작성일 26-04-21 02:41

본문

<a href="https://duilawyerguide.co.kr/" target="_blank" class="seo-link good-link" rel="noopener">수원개인회생</a>“두 번째는 현 지도부를 해체하고 외부 중심으로 비대위를 구성하는 것이다. 비대위를 꾸릴 때도 외부 인사 7, 내부 인사 3으로 구성해야 한다. 사실상 창당 수준으로 사람을 바꿔야 한다. 국민이 ‘꼴통’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사람은 걷어내고, 인격적으로 훌륭하고 상식적인 사람들로 채워 넣어야 ‘저 집구석이 좀 변하는구나’ 하고 생각할 거다.”

지도부 해체와 외부인 수혈은 불교에서 말하는 ‘사지환생(死地還生)’과 유사하다. 신뢰를 잃은 지도부를 물러나게 하고 외부인으로 새 변수를 투입해 승리 방정식을 다시 쓰는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마지막 극약처방은 뭔가.

세번째는 공천관리위원회나 공천심사를 없애는 것이다. 당이 공천심사를 한다고 누구는 넣고 누구는 빼고 하는 짓거리를 당장 멈춰야 한다. 법적 결격 사유가 있는 사람만 걸러내고, 나머지는 무조건 당원 5, 일반 국민 5 비율로 경선을 붙이는 것이다. 1차 예선에서 50% 넘는 후보가 안 나오면 1, 2등이 결선 투표를 해서 철저하게 경선을 통해 공천하는 것이다. 전략공천이니 뭐니 하는 기득권을 완전히 없애야 한다.”

과도한 공천 관리와 심사로 경쟁에 개입하는 것은 승리를 위한 전략이 아니라, 실패를 관리하기 위한 행정에 불과할 수 있다. 이는 손자가 말한 ‘패배하는 군대는 먼저 싸움을 건 뒤 승리를 찾는다(敗兵宣戰以後求勝)’는 악순환에 빠진 것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