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급식 차질 현실화…대전 초교서 '미트볼' 조리 중단·식재료 폐기 사태 발생

작성일 26-04-2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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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조리실무사들의 준법투쟁 여파로 대전 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급식 일부 메뉴가 제공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했다.

20일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이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의 준법투쟁에 따라 대전의 한 초등학교 중식 메뉴 가운데 준비된 '갈릭마요미트볼'이 제공되지 않았다.

이날 급식의 반찬은 △오리바싹 불고기 △청포도 △김치류가 제공됐고, 3찬 초과에 대한 조리업무중지 조항에 따라 '갈릭마요미트볼'은 제외됐다.

앞서 노조는 각급 학교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김치포함 3찬 초과 조리 중지 △두부·어묵·고기 등 덩어리 식재료 취급 중지 등 조리 제한 요구 사항을 통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조리실무사들이 원재료 손질을 하지 않으면서 해당 식재료가 사용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학교측은 "금일 메뉴 중 '갈릭마요미트볼'은 조리실무사 준법투쟁 내용 중 김치포함 3찬 초과에 대한 조리업무중지를 요구하여 제공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조리실무사들의 준법투쟁이 본격화함에 따라 향후 학생들의 급식 일부 차질이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생 급식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