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 조회수 다행히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탈출한 ‘늑구’ 인근 산에서 발견됐지만 1차 포획 실패
작성일 26-04-15 12:0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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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 조회수 지난 8일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인근 지역에서 발견돼 수색당국이 포획에 나섰지만 1차 포획에 실패했다.14일 대전시와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45분쯤 중구 사정동 오월드에서 2㎞ 가량 떨어진 구완동 일대 야산에서 늑대를 봤다는 신고와 제보 영상이 접수됐다. 수색당국은 소방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신고된 늑대가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구임을 확인하고, 드론을 이용해 동선을 추적했다. 이어 이날 일출 시점에 추가 인력을 투입하고, 마취총 등을 이용해 포획을 시도했지만 늑구는 포위망을 뚫고 달아났다.
2024년생 수컷 늑대인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15분쯤 오월드 동물원 내 늑대 사파리를 탈출해 인근 산으로 숨어든 뒤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다. 산에서 늑구의 모습이 마지막 포착된 것은 다음날인 지난 9일 오전 1시30분쯤이었다. 이후 수색당국은 드론 등을 동원해 오월드 인근 보문산 일대를 수색했으나 늑구의 모습은 발견되지 않았다.
수색당국은 일단 나흘 만에 늑구의 모습이 다시 확인됨에 따라 안도하고 있다. 제보 영상 속에 담긴 늑구는 외견상 건강에 큰 문제는 없는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수생당국은 이날 현장브리핑에서 “(늑구가) 동물원에서 직선으로 2㎞ 이내에서 주변을 맴돌고 있고, 아직 귀소본능이 있어 멀리 가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높은 벽을 타고 달아나거나 옹벽을 뛰어 넘는 등 기력이 남아 있고, 물을 계속 섭취하며 야생동물 사체 등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수색당국은 늑구가 이동한 경로를 따라 이날 중구 무수동 일대에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수색 작업은 드론을 활용해 위치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지고 있다. 수색당국 관계자는 “일단 (늑구의) 실체를 확인했고, 어디로 숨었을지도 어느 정도 예측을 하고 있지만 지금은 안정화가 필요하다”며 “지대가 높아지면 활동이 힘들고 먹잇감도 없어지기 때문에 저지대의 산 주변 농가 등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고, 위치가 포착되면 다시 포획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