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온러닝 운동화 추천 : 클라우드몬스터2 (On Running CloudMonster2) 리뷰 by azk1 (본질은 로드…
작성일 26-03-01 12:40본문
남성 로드테크 사이트 온러닝 운동화 클라우드몬스터2 는 극강의 쿠셔닝과 에너지 리턴을 제공하는 남성 로드러닝화입니다.온러닝 브랜드에 대한 고찰 및 러닝화와 운동화로써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azk125년 11월 스위스 러닝 브랜드인 온러닝이 한국에 첫 공식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12월 초 잠실롯데에 갔다...안녕하세요 azk1 입니다. 이제 구입한지도 한달이 넘어가고 출퇴근시 그리고 주말에 잘 신고 있는 온러닝 클라우드몬스터2 (On Running CloudMonster2). 개인적으로는 신으면 신을수록 묘하게 마음에 들었는데요. 앞으로도 클라우드몬스터2 는 한 족 정도는 더 신게되지 않을까 싶어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남성 운동화로도 충분히 추천할만하구요. 러닝화로 신는 분들 역시 추천할만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하나 리뷰를 해보도록 할께요.1. 온러닝 남성 운동화 : 클라우드몬스터2 (On Running CloudMonster2) 사이즈 및 가격azk1사이즈(Size) 먼저 말씀드릴게요. 저는 US 9.5 / 275mm 입니다. 사실 처음부터 클라우드몬스터 2(Cloudmonster 2) 구입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온러닝 (On Running)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사려고 계속 미뤘습니다. 매장에서 신어보고 사려고 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사이즈 때문이에요. 이거 온러닝 공식 홈페이지에도 친절하게(?) 적혀 있더라고요. 클라우드몬스터 2는 크게 나왔으니 한 사이즈 다운해서 신어라..라는 식으로요.온라인으로 바로 구입할까 고민도 했는데, 환불/반품 규정이 애매하게 적혀 있어서 선뜻 결제가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매장 가서 신어보고 사는걸로 마음을 굳혔고, 결론부터 말하면 로드테크 사이트 신어보고 구입하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진짜 크게 나왔어요.그리고 이게 더 크게 느껴진 이유가 하나 있는데, 갑피가 니트 (knit) 처럼 쫀쫀하게 잡아주는 타입이 아니라 메쉬 (mesh) 쪽이라서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 강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체감상 더 여유롭게 느껴졌습니다.저는 그래서 한 사이즈 다운해서 275mm로 구입했습니다. 클라우드몬스터 2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나이키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한 사이즈 다운하면 얼추 맞는 사이즈를 고를 수 있을 텐데요. 그래도 가능하면 이 모델은 특히 매장에서 꼭 신어보고 구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매장 방문기는 위에 적어둔 클라우드틸트 (Cloudtilt) 리뷰에 있어요..)클라우드몬스터2 가격은 219,000원 입니다. 온러닝 운동화 보면 대충 20만원 전후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스펙이나 퍼포먼스의 타 브랜드 운동화들을 보면 대충 이 가격대에요. 다만 세일이 거의 없을거라서 상대적으로 고가로 보여지긴 할겁니다.You're thinking about what's inside the box, but what about the box itself? To reduce its environmental impact, this box is made of 100% recycled cardboard and uses only water-based inks. Recycle it again to send it for another run.박스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생각하고 계시겠지만, 박스 그 자체는 어떨까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이 박스는 100% 재활용 판지로 제작되었으며 오직 로드테크 사이트 수성 잉크만을 사용했습니다. 이 박스를 다시 재활용하여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할 수 있게 해주세요.위 내용은 전에도 다뤗지만 박스 안에 쓰여 있는 문장입니다. 온러닝 브랜드의 환경에 대한 철학이 가장 잘 담겨 있어요. 그래서 한번 더 다뤄보구요. 앞으로 얼마나 온러닝 운동화를 더 구입할지는 모르겠으나 구입하는 것 마다 리뷰를 하게되면 이 문구는 꼭 다루겠습니다.2. 온러닝 남성 운동화 : 클라우드몬스터2 (On Running CloudMonster2) 외형azk1온러닝 클라우드몬스터2 (Cloudmonster2)를 처음 보면 딱 한 가지가 먼저 들어옵니다. 상당히 큰 솔유닛의 크기. 중창도 밑창도 참 큽니다. 이름에 몬스타가 붙어 있는 게 과장이 아니라, 실루엣 자체가 쿠셔닝을 보여주는 타입이에요. 특히 옆에서 보면 미드솔의 두께감이 확 다가오는데, 온러닝 (On Running) 특유의 클라우드텍(CloudTec®) 구조가 그냥 장식이 아니라 쿠션이 빵빵하다는 것을 대놓고 말하는 느낌이죠. 다만 눈으로 보는 것, 그리고 사진으로 보이는 것 보다 신었을 때 중창은 생각보다 높지 않아요. 그렇다고 쿠셔닝도 빵빵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나 사진으로 봤을 때 보다는 중창이 균형감이 있다는 것을 신고 나서 거울을 보면 느낄 수 있을겁니다. 사진으로 보면 아웃솔부터 설포까지 높이가 제법 높아보이는데 신고나서 거울 보면 그게 그렇게까지 높지는 않습니다. 지인들 중에도 알고보니 이거 신는 분들이 몇 있었는데 그 로드테크 사이트 분들 신은거 봐도 사진과 신었을때의 사진은 많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갑피에도 온러닝 로고가 크게 자리잡고 있구요. 온러닝의 클라우드테크도 워낙 크게 있어서 대충 봐도 어느 브랜드의 운동화인지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온러닝매장과 홈페이지와 서로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현재 홈페이지에는 두 가지 컬러만 있습니다. 둘 다 어두운 컬러 계통이네요. 매장에서는 화이트계열도 있던걸로 기억을 해요. 다만 지금까지 그래도 제법 많은 클라우드몬스터2 신은 것을 봤는데 거의 90% 이상은 지금 리뷰하는 트리플블랙컬러였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컬러로 봐도 될 것 같아요.3. 온러닝 남성 운동화 : 클라우드몬스터2 (On Running CloudMonster2) 접지azk1접지는 온러닝 브랜드측에서 언급하는 방향과 일반 리뷰들이 말하는 체감을 같이 보면 이해가 쉬워요. 클라우드몬스터 2는 기본적으로 도로에서 뛰는 러닝화입니다. 공홈에도 로드러닝화라고 되어 있어요. 즉 흙길이나 산길을 뛰는 트레일러닝화는 아닙니다. 따라서 바닥을 세게 물고 들어가야 하는 접지를 최우선으로 만든 신발이 아니라, 아스팔트 혹은 보도블록 같은 도심 바닥에서 안정적으로 버티고 굴러가게 만드는 쪽에 더 맞춰진 로드러닝화가 본질입니다. 그래서 이 신발을 트레일용처럼 생각하면 기대가 어긋날 수 있고, 반대로 나는 도심에서 걷고 뛰는 게 대부분이다면 접지에서 큰 불만이 생길 확률은 낮습니다.하지만 이러한 러닝화들이 비올 때 미끄럽지 않은가? 라는 의구심을 가질 로드테크 사이트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전작에 비해서 아웃솔 배치가 달라져서 (공홈에서 보면 드라마틱한 차이는 느끼지 못하긴 합니다만..) 아무튼 접지는 전작에 비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매끄러운 대리석에 젖은채로 밟으면 여타 러닝화들처럼 미끄럽습니다.한달 남짓 신은 것 같은데 지금까지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아쉬운 것은 요즘과 같은 한겨울 혹은 칼바람 불 때는 신지 마세요. 솔직히 발 너무 시려워요.4. 온러닝 남성 운동화 : 클라우드몬스터2 (On Running CloudMonster2) 스펙1 : 클라우드테크azk1온러닝을 온러닝답게 만드는 건 결국 중창의 구조고, 그 중심에 있는 게 클라우드테크 (CloudTec) 입니다. 온러닝 설명을 보면 클라우드텍은 부드럽게 착지하고, 다시 강하게 튀어나가는 흐름을 만들기 위한 쿠셔닝 시스템이라고 정리됩니다.(Created for soft landings and powerful take offs … CloudTec® is a completely unique cushioning system.) . 쉽게 말하면 밑창에 있는 구멍처럼 보이는 구조가 착지 순간에 눌리면서 충격을 흡수하고,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때는 다시 형태가 돌아오면서 추진을 돕는 방식이죠. 특히 클라우드몬스터2는 제품 설명에서부터 역대 가장 강력한 클라우드텍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즉 이 모델은 온러닝 입문용으로 가볍게라기보다, 애초에 쿠션이 풍부한 로드용 러닝화로 밀고 있는 모델이고, 그 정체성이 외형뿐 아니라 기술 설명에서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먼저 리뷰를 했던 클라우드틸트보다 클라우드몬스터2 는 거울 보면서 로드테크 사이트 걸어보면 각각의 홀이 찌그러졌다가 펴지는 과정이 되게 재밌게 보입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하나 있는데요. 특히 습한 날? 혹은 비 온 날 신고 걸을 때 대리석같은 곳을 걸으면 뽀각뽀각 소리가 납니다. 마치 조던11 특유의 눈 밟는 소리와 비슷하게 나요. 아마 웨이트가 좀 나가는 분들은 충격흡수에 가까운 쿠셔닝을 느끼실것이고, 웨이트가 좀 가벼운 분들은 통통 튀는 반발력을 좀 더 많이 느끼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분명히 고반발력의 운동화지만 일상화로 신기에 너무 과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일상적으로 신는 남성 운동화로도 충분히 추천할만하다 생각하네요.5. 온러닝 남성 운동화 : 클라우드몬스터2 (On Running CloudMonster2) 스펙2 : 헬리온azk1클라우드텍이 구조에 의한 쿠셔닝이라면, 헬리온은 결국 소재에 의한 쿠셔닝입니다. 온러닝은 헬리온을 단순히 가볍고 반발이 좋다는 말로 끝내지 않고, 단단하고 안정적인 성질과 더 유연하고 부드러운 성질을 한 폼 안에서 함께 만들었다는 방향으로 설명합니다. 결국 목표는 부드러움만 남아서 무너지는 느낌이 아니라, 편안하면서도 지지력이 남는 쪽이에요. 그리고 클라우드몬스터 2에서 중요한 건 헬리온을 썼다는 사실보다, 제품 소개에서 듀얼 밀도 헬리온 미드솔을 강조한다는 점입니다. 밀도가 다른 층을 조합하고 그 사이에 스피드보드를 넣어서 착지와 반발의 균형을 조정했다고 해요. 그래서 클라우드몬스터2가 쿠션형 데일리 러닝화로 느껴지는 이유는 클라우드텍만이 아니라, 헬리온 역시 로드테크 사이트 매우 잘 사용을 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로드러닝화지만 남성 운동화로도 안정적으로 신을 수 있는 것입니다.6. 온러닝 남성 운동화 : 클라우드몬스터2 (On Running CloudMonster2) 스위스 엔지니어링?azk1최근에.. 살 것도 아니면서 한번씩 들어가보는 사이트가 롤렉스와 오메가 입니다. 두 브랜드 모두 스위스 엔지니어링의 정점에 있는 브랜드죠. 온러닝이 스위스 엔지니어링이라는 말을 계속 붙이는 것도 그만큼 쿠셔닝의 기술력에 자신이 있기 때문일겁니다. 헬리온도 스위스 엔지니어링 슈퍼폼이라고 표현하고 있고, 전반적으로 온러닝은 쿠션을 설명할 때도 감각적인 문장보다 구조와 소재, 그리고 그 조합을 앞세우는 편입니다. 클라우드텍 구조가 있고, 그 위에 헬리온을 어떤 밀도로 쌓고, 스피드보드를 어디에 배치했는지를 비교적 기술적으로 말하죠. 그래서 스위스 엔지니어링은 생산국 한 줄이라기보다, 이 브랜드가 러닝화를 설계하고 설명하는 방식 자체를 요약하는 말처럼 느껴집니다.발에 스위스 엔지니어링.. 손목에도 하나 차고 싶네요~ 7. 온러닝 남성 운동화 : 클라우드몬스터2 (On Running CloudMonster2) 핏팅?azk1이건 호불호가 갈릴 부분입니다. 양말 신은 것과 같은 핏을 원한다면 메쉬보다는 니트로 가야하겠죠. 이건 니트는 아니고 엔지니어드메쉬 쪽 입니다. 그래서 통기성이 굉장히 좋은데 생각보다 탄탄한 갑피 입니다. 비오는날이나 눈 오는 날은 한 번도 신은 적이 없네요.그리고 통기성이 굉장히 좋다고 했는데요. 위에 한 번 언급했는데 요즘같은 한겨울 그리고 칼바람 로드테크 사이트 많이 부는날에는 정말 금방 발 시려워집니다. 저처럼 러닝화 보다는 운동화로 신는 분들은 날씨 감안해서 신으세요.그리고 애초에 검은색으로 사긴 했는데 재질이 쉽게 더러워질 재질도 아닙니다.epilogueazk1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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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온러닝 클라우드몬스터2 무게무게도 재봐야지요. 무게는 러닝화답게 가볍습니다. 실제로 신어도 무게감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아요.워낙 나이키 위주로 신어온 세월이 길어서 타 브랜드의 운동화나 러닝화를 신고나서 쉽게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제 발이 나이키에 맞게 길들여진탓도 클겁니다. 클라우드몬스터2 는 편하다 좋다 이런 느낌보다는 신발 신는 것 자체가 재밌었습니다. 발이 저절로 굴러가네? 이런 생각이 절로 들게 했어요. 러닝화인데도 불구하고 운동화로 리뷰하는 이유는 제가 현재 러닝을 하지 않아서인데 날 조금이라도 풀리면 오랜만에 런닝이나 다시 좀 해볼까? 이런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날 풀리면 가볍게 동네 런닝도 해야할 것 같아요.아무튼 굉장히 만족중입니다. 온러닝의 다양한 운동화 중에서 일상용으로 신는 제품은 따로 있긴 합니다. 가장 많이 보이는 제품들이 있지요? 하지만 저처럼 이렇게 신어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쿠셔닝이 더 좋아서 더 발이 편하실거에요.3번째 모델이 나오면 무조건 구입해서 신어볼 것 같구요. 아니면 2를 한 번더 신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리뷰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