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한빛 4호기 원전 임계 허용…배관 제작결함으로 붕산수

작성일 26-03-0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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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dumbbell-up.com/" target="_blank" class="seo-link good-link" rel="noopener">입주청소</a> 정기검사 기간에 원자로냉각재펌프 4대 중 1대에서 붕산수 누설로 본체 상부 부식이 확인돼 원인분석과 확대검사가 실시됐다.

누설 원인은 원자로냉각재펌프 1인치 소구경 배관 1개의 제작 결함과 붕산수 누설 방지를 위해 소구경 배관과 몸체 사이에 삽입하는 링 형태의 부품인 가스켓 2개 손상으로 확인됐다.

배관 제작 과정에서 금속 내부에 남아있던 불순물이 서서히 탈락돼 결함을 일으킨 것으로 분석됐다. 한빛 4호기에 있는 유사한 소구경 배관 39개를 전수조사한 결과 추가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

문제가 된 배관은 신품으로 교체하고 가스켓은 10개 전량 교체했다. 제작사인 미국 웨스팅하우스 기술 검토 등으로 추가 안전성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해당 신규 배관 제작 시 검사 및 시험 방법 등을 강화해 재발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정기검사 항목 총 90개 중 설계기준사고용 피동촉매형 수소재결합기(PAR) 교체 안전성 검사 등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79개 항목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됐다. PAR은 수소를 별도의 전원이나 조작 없이 제거하는 장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