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권 부원장은 "이 기술만으로 전기 비용을 약 3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작성일 26-03-01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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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packmove.co.kr/" target="_blank" class="seo-link good-link" rel="noopener">포장이사업체</a> 문병섭 건설연 부원장은 건축물 화재와 도시 침수 대응을 국민 체감 연구로 제시했다. 건설연이 개발한 '비철거 충전용 복합 방화 공법'은 대형 물류센터 등 기존 건축물의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한 기술이다.

물류시설은 내부 공간을 용도에 따라 나누기 위해 이동·분리가 가능한 칸막이 형태의 가변 벽체를 사용한다. 이 벽체 사이에 불에 강한 단열재를 주입해 화재가 다른 구역으로 번지는 것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기존 벽체를 허물거나 시설 운영을 중단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핵심이다.

건설연은 경기도 화성 화재안전연구센터에서 실제 건물 벽체와 같은 크기로 연소 실험을 진행해 화재 발생 후 소방대가 도착하기까지의 골드타임인 15분 동안 불이 옆 구역으로 넘어가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비철거 충전용 복합 방화 공법은 건축물 방화 관련 국가건설기준에 반영돼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이 활용할 수 있는 공식 시공 지침이 됐다. 건설연은 공모를 통해 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센터 3곳에 적용을 완료했다. 문병섭 부원장은 "올해 LG글로벌로지스가 추가로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도시 침수 대응과 관련해서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배수 체계 고도화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