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총장 선임 부결…공석 장기화 불가피
작성일 26-02-28 15:36본문
<a href="https://weddingguide.co.kr/wedding/daegu/" target="_blank" class="seo-link good-link" rel="noopener">대구웨딩박람회</a> KAIST가 26일 제18대 총장 선임에 나섰으나 최종 부결되며 새 총장 선출이 무산됐다.
KAIST 이사회는 이날 서울 양재동 김재철AI대학원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18대 총장 선임안을 상정했다. 이광형 현(17대) 총장, 김정호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이용훈 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 등 3명의 후보가 경쟁했으나 KAIST 정관이 요구하는 출석 이사 과반수 득표를 충족한 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선임안이 부결됐다.
총장 후보인 이광형 현 총장을 제외한 이사 14명이 모두 출석할 경우 8표 이상을 얻어야 선임이 확정되는 구조다.
3명의 후보는 지난해 3월 총장후보선임위원회가 3배수로 추린 인물들로 대통령실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사 검증까지 마친 상태였다. 그러나 이사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재공모 절차 돌입이 불가피해졌다.
이광형 총장의 임기는 지난해 2월 22일 이미 종료돼 총장 공석만 1년을 넘긴 상황이다. KAIST 이사회는 조속히 제18대 총장 선임을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재공모 절차를 밟을 경우 통상 3개월가량 소요되는 만큼 총장 공석은 당분간 장기화될 전망이다..
KAIST 이사회는 이날 서울 양재동 김재철AI대학원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18대 총장 선임안을 상정했다. 이광형 현(17대) 총장, 김정호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이용훈 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 등 3명의 후보가 경쟁했으나 KAIST 정관이 요구하는 출석 이사 과반수 득표를 충족한 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선임안이 부결됐다.
총장 후보인 이광형 현 총장을 제외한 이사 14명이 모두 출석할 경우 8표 이상을 얻어야 선임이 확정되는 구조다.
3명의 후보는 지난해 3월 총장후보선임위원회가 3배수로 추린 인물들로 대통령실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사 검증까지 마친 상태였다. 그러나 이사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재공모 절차 돌입이 불가피해졌다.
이광형 총장의 임기는 지난해 2월 22일 이미 종료돼 총장 공석만 1년을 넘긴 상황이다. KAIST 이사회는 조속히 제18대 총장 선임을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재공모 절차를 밟을 경우 통상 3개월가량 소요되는 만큼 총장 공석은 당분간 장기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