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환호공원식물원 #포항해상스카이워크 해오름전망대 #포항가볼만한곳
작성일 26-02-28 10:13본문
작년 로드테크주소 10월 개장을 한 포항 환호공원 식물원을 방문하였습니다.아직은 날씨가 추워 패딩을 입고 입장을 하였는데첨단 온. 습도 조절 시스템이 가동 중이어서인지밖과 안이 문 하나 사이ㅣ임에도 불구하고 기후가 확연히 달랐습니다.바오밥나무, 올리브나무, 다양한 선인장 등200여 종의 열대식물을 만날 수 있는 이곳은2~3층 높이의 둥근 테크길이 조성되어 있어조금 전 아래에서 만나보았던 나무들의윗부분을 내려다 볼 수 있는이색적인 즐거움이 있었습니다.꽃을 만나기 어려운 추운 겨울,보란 듯 피어있던 부겐빌레아가어찌나 반갑던지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실제 꽃은 가운데 조그맣고 하얀 녀석이고꽃을 감싸고 있는 화려한 분홍 잎은 꽃잎 같아 보이지만꽃잎이 로드테크주소 아닌 포엽으로 꽃을 보호하고 또 돋보이게 하는역할을 한다고 하지요.커다란 잎사귀 사이에서잘 자라고 있는 바나나도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키가 큰 흑판 수(칠판 나무)를 비롯해맹그로브, 반얀트리(벵골 고무나무), 바오밥나무,덕구리란을 비롯해 다양한 선인장 등등..... 생김새도 독특한 다양한 나무들이 자신을 기억해 달라는 듯이름표를 달고 있어곧 잊고 마는 이름이 될지라도 나무들의 이름을 한 번씩 되뇌어 보았습니다.밑동이 커다란 덕구리란은덕구온천과 연계가 되어 이름을 기억하는 나무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주소 : 포항시 북구 환호로 61번 길 9환호공원 식물원은 매주 월요일과 새해 첫날, 설 그리고 추석에 로드테크주소 휴관을 하는데이번 3월 2일(월)이 대체공휴일인 관계로화요일인 3월 3일(화)에 휴관한다고 하네요.기이한 줄에 매달린 총탄을 떠올리게 했던 바나나 꽃,바나나가 자랄 수 있도록 영양분을 공급하는 바나나 꽃이 요리 재료로 쓴다는 사실을최근에 알았네요.마치 아티초크처럼 여러 겹의 껍질을 벗긴 후연합 잎을 샐러드나 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사용한다고 하네요.책이나 영상을 통해 접한 바오밥나무와 느낌이 조금 달랐던 환호공원 식물원의 바오밥나무(우)덩치가 큰 칠판수와 앙증맞을 꽃 란타나얇은 종이를 돌돌 맞아놓은 듯했던하와이 무궁화의 만개하기 전 모습도오묘하고 신비롭습니다.층에 따라서 색다른 풍경이 연출되었던인공폭포 (환호의 샘),우렁차게 쏟아지던 물소리 때문에추운 로드테크주소 겨울이라는 사실을 잠깐 잊기도 하였습니다.식물원의 중앙 10미터 높이에서 쏟아져 내리는물줄기가 사진으로 보니 마치분수 같아 보입니다.야외활동이 어려운 겨울철, 실내 정원을 둘러볼 수 있어새로운 사진 명소로 이름을 얻기 시작한환호공원 식물원의 입장료는 성인 3000원,포항시민은 1500원(신분증 지참)이며무료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네요.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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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길이가 130미터, 폭 35미터, 높이 22미터에 달하는 아치형의 환호공원 식물원은 해돋이 장면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하는데우리나라 해돋이 명소로 잘 알려진포항과 잘 매치되는 건축물 같습니다.식물원을 나서서포항 해상 스카이워크로 향했는데날씨가 흐리고 바람도 로드테크주소 만만치 않아서인지 사람들의 발걸음도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영일만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포항 스카이워크는 총 길이 463미터로 전국에서 가장 긴 해상 스카이워크라고 하며2022년 4월 개장을 하였다고 하네요.멀리 포스코, 송도 해수욕장, 죽도 시장, 영일대 해상 누각을 비롯해호미곶 해맞이 광장과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등이눈에 들어오는 곳이라는 안내문이 있었지만먹구름이 낀 탓에 어디가 어딘지 도무지분간할 수 없어 아쉬었습니다.해상 스카이워크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올라산책을 하던 중 봄소식을 전하려는 듯 만개한 매화를 만났습니다.예상하지 못한 만남이었기에 더 반가웠습니다.따스한 바닷바람과 햇살에꽃을 피워낸 자연의 생명력이꽃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해오름 전망대를 향해 가던 로드테크주소 중 길가에 세워진 안내문을 보고서 만나게 된영일 칠포리 암각화 중 하나의 바위입니다.영일 칠포리 암각화군은 1989년에 처음 발견된 이래 1994년까지추가로 발견되어 그 규모 면에서우리나라 최대라는 암각화라고 하니 놀라웠습니다.청동기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암각화군은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의례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이곳과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한 울주 천전리 암각화와어떠한 관련이 있을지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인근의 제단바위 암각화는사각 형태의 바위에크고 작은 바위 구멍이 65개나 확인되었다고 하며특히 각 바위 구멍이 선형으로 서로 연결된 부분이주목되지만 이러한 구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아직 알지 못한다고 로드테크주소 합니다.이러한 양식은 영일만을 중심으로 한 지역에서 다수 발견되었다고 하는데마치 아직 풀지 못한 수수께끼를 만난듯하였습니다.차를 달려 칠포해변에 이르니성난듯한 파도가 밀려와 무섭기까지 하였습니다.바위에 부딪혀 부서지는 거대한 파도와그 규모에 어울리는 웅장한 소리가마치 영화 속 장면인듯하여여러 장의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멍석바위라 해도 좋을 듯 반반한 바위와상반되게 검을 세워놓은 듯 뾰족한 바위가서로 가까운 거리에 놓여 있던 해오름 전망대 풍경을귀를 때리는 파도 소리와 함께 바라보았습니다.과거 군사보호구역으로 이용되던 곳이었지만지금은 개방하여 동해안의 아름다운 절경과 트레킹 로드로 이용되고 있으며거리상 아주 가까운 곳이지만 단절되었던 칠포리와 오도리를 로드테크주소 잇는상생로가 된 해파랑길 18코스!칠포리는 조선시대에 수군 만호진이 있던 곳으로1870년(고종 8년) 동래로 옮겨가기 이전까지군사요새로 7개의 포대가 있는 성이라 하여칠포성이라 불렀다고 하네요.다른 설은 절골에 옻나무가 많아서 또는해안의 바위와 바다색이 옻칠을 한 듯 검은 데서칠포라 부른다고도 하네요다른 건 모르겠지만 바위가 유난히 검긴 하였습니다.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지역,대한민국 산업화를 일으킨 산업의 해오름지역과연결하여 경제 재도약의 해오름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아세워진 해오름 전망대는선박을 정착시키는 닻을 형상화한 곳으로시원하게 펼쳐진 동해안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네요.2026. 2. 26 (목)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