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불법사금융컨설팅 박현우사무장 사기꾼 수임료만 받고 추심터짐

작성일 26-06-1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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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SNS,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불법사채 피해 해결’, ‘대부업 피해 구제’를 내세우는 솔루션 업체나 법무법인(변호사/법무사 사무실) 광고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벼랑 끝에 몰린 채무자의 절박한 심정을 이용하는 곳이 많다 보니, 일부 악덕 업체들의 사기성 행태와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합니다. 냉정하게 따져보셔야 할 고발성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불법사채 솔루션'의 대표적인 사기성 행태
① 수임료(수수료) 먹튀 및 추가 비용 요구
가장 흔한 수법입니다. "선임 즉시 사채업자 전화 다 차단해 주겠다", "원금 다 탕감받아 주겠다"며 수십에서 수백만 원의 수임료를 먼저 요구합니다. 돈을 받고 나면 연락이 잘 안되거나, "사채업자 독촉이 너무 심해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며 야금야금 추가 비용을 뜯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② "선이자 떼고 원금 상환" 등 불법 사채업자와의 '짜고 치는 고스톱'
일부 악덕 브로커 업체들은 뒤로 불법 사채업자들과 결탁해 있습니다. 피해자에게 수수료를 받은 뒤, 사채업자와 대당(협의)을 봐서 합의금을 넘겨주고 자신들도 중간에서 마진을 챙기는 방식입니다. 결국 채무자는 사채업자 돈도 갚고, 브로커 수수료도 이중으로 깨지게 됩니다.

③ 법적 권한이 없는 '불법 브로커' (변호사법 위반)
정식 법무법인이나 변호사, 법무사가 아닌 일반 '정리 업체', '컨설팅 회사'는 타인의 채무를 대리하여 조정하거나 합의할 법적 권한이 전혀 없습니다. 이는 명백한 변호사법 위반(불법 브로커)이며, 이들에게 맡겼다가 문제가 생겨도 법적 보호를 전혀 받을 수 없습니다.

④ 개인정보 유출 및 2차 범죄 노출
대부업체 거래 내역, 신분증, 지인 연락처, 가족 관계 증명서 등을 요구한 뒤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거나, 다른 불법 대출 업체에 데이터베이스(DB)로 팔아넘기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이로 인해 또 다른 불법 사채 문자나 보이스피싱의 표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