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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2-2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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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tetherreturn.com/en" target="_blank" class="seo-link good-link" rel="noopener">referral code</a> 지난해 국내 항공교통량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만 대를 돌파하며 코로나19 이후 항공 수요가 완전한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국제 항공 노선 확대가 맞물리면서 한국 하늘길이 역대 가장 붐빈 한 해로 기록됐다.

19일 국토교통부는 2025년 항공교통량 집계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항공기 운항 횟수는 총 101만3830대로, 전년보다 6.8% 늘었다. 하루 평균으로 보면 2778대가 우리나라 하늘을 오간 셈이다. 코로나19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약 84만 대)보다도 약 20% 많다.

항공교통량은 코로나 시기인 2020년 42만 대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후 해마다 회복세를 이어갔다. 2024년 95만 대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결국 100만 대를 넘어섰다.

성장을 이끈 건 국제선이다. 국제선은 하루 평균 2160대로 전년보다 9.4% 늘었다. 동남아와 남중국 노선이 전체 국제선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중·단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우리나라 영공을 지나가는 국제 통과비행도 21% 늘었다.

반면 국내선은 조금 줄었다. 하루 평균 617대로, 1년 전보다 1.6% 감소했다. 해외여행 수요가 늘면서 국내선 이용은 다소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공항별로는 인천공항이 하루 평균 1193대로 가장 많았다. 제주공항(487대)과 김포공항(390대)이 뒤를 이었다. 인천공항은 늘었지만, 제주와 김포는 소폭 감소했다. 김해·청주·대구·광주·여수공항은 평균 교통량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