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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남편 만나고 싶은 언니~"…일타강사까지 등장

작성일 26-04-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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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mytripmentor.co.kr/" target="_blank" class="seo-link good-link" rel="noopener">아고다할인코드</a>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의사 남편'을 앞세운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명품 소비나 고급 주거환경, 호텔 이용 등을 강조하며 전문직 배우자를 둔 삶을 과시하는 형식이 주를 이룬다.

16일 기준 SNS에서 '의사 와이프', '의사 아내'를 검색하면 관련 영상이 끝없이 이어질 정도로 콘텐츠가 넘쳐난다. 일부 영상은 조회수가 600만~700만 회에 달할 만큼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등장 인물들이 실제 의사의 배우자인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 일각에서는 병원 홍보나 마케팅 목적의 콘텐츠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비슷한 콘텐츠가 우후죽순 쏟아지는 가운데 '전문직과의 결혼'을 주제로 한 유료 강의까지 등장했다. 최근 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는 '5월 1일 오전 11시 오픈 예정'이라는 안내와 함께 '나는 어떻게 의사와 결혼했는가'라는 제목의 강의가 올라왔다. 강의 목차에는 'SNS에서 의사 남편이 인기인 이유', '한국 사회에서 의사가 가지는 의미', '나는 왜 의사와 연애는 쉬웠을까', '의사 부모들이 조건을 더 따지는 이유', '의사라는 직업을 이해해야 결혼이 보인다', '의사의 인생 사이클 완전 분석' 등이 포함됐다.

'의사 남편'이 대세인 이유를 전면에 내세운 이 강의는 오픈 기념 할인가로 9만9천원인 강의료를 4만9천원으로 책정했다고 안내했다. 여기에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피부 시술 정리본과 체중 관리 꿀팁' PDF를 무료 배포한다고 홍보했다.

그러나 이후 페이지는 제작자의 요청을 이유로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