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삼천당 "나 떨고 있니"…코오롱, 인보사 명예회복? '시총 5위 목전'

작성일 26-04-21 08:12

본문

<a href="https://www.instagram.com/tetherreturn_official/" target="_blank" class="seo-link good-link" rel="noopener">셀퍼럴</a>코오롱티슈진이 코스닥 시가총액 5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 과거 무릎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 사태를 딛고 TG-C(인보사의 코드명) 성과를 앞둔 영향으로 관측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오롱티슈진 주가(이하 종가)는 최근 1년 동안 등락을 반복하며 상승하고 있다. 1년 전인 지난해 4월21일 4만3500원이던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지난해 말(12월30일) 7만9600원으로 83.0% 상승했다. 상승세는 올해에도 이어지며 전 거래일인 지난 17일 10만6800원으로 올랐다. 이 기간 주가 상승률은 총 145.5%다. 이날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오전 10시35분 장중 10만8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주가가 오르면서 지난해 10위 안팎이던 코오롱티슈진 시가총액 순위도 이날 오전 10시35분 기준 6위(약 9조2000억원)로 상승했다. 시가총액 5위 기업인 삼천당제약이 불분명한 계약 규모 및 특허 논란으로 주가 부진을 겪고 있는 만큼 코오롱티슈진의 시가총액 순위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 삼천당제약의 시가총액은 약 11조3800억원이다.

코오롱티슈진 주가 상승 배경에는 TG-C가 자리한다. TG-C는 과거 인보사라고 불렸던 무릎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무릎 골관절염 임상 3상에 성공할 최초의 신약 후보가 TG-C라고 판단한다"며 "바이오텍 최선호주 의견과 함께 목표 주가 17만원을 유지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