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유의동 “조국, 평택에 KTX 안 서는데 ‘1호 공약’이라니...”

작성일 26-04-2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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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attachlawyerguide.co.kr/" target="_blank" class="seo-link good-link" rel="noopener">청주개인회생</a> 6·3 지방선거에서 경기 평택을(乙)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인 국민의힘 유의동 전 의원이 20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KTX가 평택에 정차하는지 아닌지도 알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조 전 대표가 평택의 교통망 구축을 1호 공약으로 발표하면서 ‘평택역에 KTX가 정차한다’는 취지의 잘못된 자료를 제시했다는 것이다. 조 전 대표는 지난 14일 경기 평택을 재선거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에 나와 “조 대표가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평택에 이미 KTX가 있지만’이라고 했었다”며 “그런데 평택에는 KTX가 지나가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 대표가 전날 1호 공약 기자회견에 가지고 온 패널에도 ‘평택역에 KTX가 정차한다’고 표시를 해놨다. 그 역에는 KTX 노선이 깔려 있지 않다”고도 했다.

전날 조 대표는 평택시 고덕동에서 1호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 문제 해결은 국가대표 정치인만이 풀 수 있다”며 “KTX 경기 남부역 신설을 매듭짓고, 지하철만큼 빠른 고급형 BRT 시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었다.

이에 유 전 의원은 “조 대표가 기본 관계조차 파악을 못 하고 (KTX를) 1호 공약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라며 “지역 교통망 대책을 만들면서 KTX가 평택에 서는지 안 서는지, 그리고 새로운 신설 역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그 역이 어디인지도 구분을 못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조 대표가 국가대표급이 되기는 좀 어렵지 않겠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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